심형탁, ♥日예비신부와 떠난 여행..아이돌 급 미모에 눈부셔

안윤지 기자 2023. 4. 12.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함께 포즈를 취한다.

한편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최근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신부의 얼굴을 공개,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여행. 김밥 많이 컸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함께 포즈를 취한다.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풋풋한 분위기가 그려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가 참 좋아요", "와 진짜 아내 분이 너무 예뻐요", "두분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최근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신부의 얼굴을 공개,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