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아데노 바이러스 걸려 골골대, 목소리도 안 나와”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데노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밝혔다.

율희는 4월 11월 개인 SNS 스토리에 아데노 바이러스에 걸린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아데노 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주 내내 육아 좀 도와주러 왔어요. 덕분에 오늘 컨디션 좀 좋다는"이라고 덧붙였다.

아데노 바이러스는 인간과 동물을 감염시킬 수있는 DNA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인후통, 설사 및 안구 감염 등이 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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