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특별 할인"…BMW·MINI 고객 대상 '올 케어 위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일·필터류 교체부터 오리지널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소모품 교환,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부품 할인까지 차량 관리와 정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일·필터류 부품·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타이어도 10% 할인 혜택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올 케어 위크'(All Care Week)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일·필터류 교체부터 오리지널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소모품 교환,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부품 할인까지 차량 관리와 정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BMW·MINI 차량의 오일·필터류 부품의 가격과 공임이 20% 할인된다. 여기에 BMW·MINI 오리지널 타이어 가격은 10%,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이먼트 작업 공임은 4본 교체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교체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를 동시에 교체하면 부품 및 공임이 25% 할인된다. 추가로 2본 이상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교체에 한해 부품 및 공임을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BMW·MINI 차량 오리지널 액세서리 부품 및 공임, 라이프스타일 제품에도 20% 할인이 주어진다.
이번 캠페인에서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및 MINI 서비스 라이브'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서비스센터 입고 후 차량 점검 결과 혹은 추가 수리 등이 필요한 경우 전문 테크니션이 촬영한 영상을 모바일 문자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BMW·MINI 서비스 라이브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소통하고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 입고 및 수리를 완료한 고객은 재방문 시 수리비 혜택을 제공하는 '재방문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적용 받는다. 할인 적용 금액을 기준으로 BMW 차량은 50만원 이상, MINI 차량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만원과 3만원의 수리비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BMW 및 MINI 서비스 라이브' 오픈 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캠페인 종료 후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캠페인 항목 내 서비스를 이용한 후 차량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BMW 우산, MINI 아트볼트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yj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식세대에는 독도에 갈 것'이라는 日 홍보영상 논란[이슈시개]
- 알고보니 '교회 돈'…6억 횡령해 서울에 '내집마련'한 목사
- "내 말이 맞다고"…美기밀유출, 게임 중 말싸움하다 시작됐다?
- 화장실 5시간 갇힌 남성의 절규 "전화해 줘~"…휴대폰이 구했다
- [단독]정순신, 또 청문회 불출석사유서 제출…심신미약 사유
- 檢, 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수행비서'에 1년 6월 구형
- "경포대는 반드시 지킨다는 마음으로" 화마와 2시간여 사투
- "코로나 위험도 12주째 '낮음'…신종감염병 대비 1700병상 확충"
- [르포]"74년 인생 오늘로 끝났어" 만감 교차 '강릉 산불' 이재민들
- 소상공인연합회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