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중국 소주 삼성전자와 42억 규모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
김지완 2023. 4. 12. 13:56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디아이(003160)가 중국 소주(Suzhou) 삼성전자 반도체(Samsung Electronics (Suzhou) Semiconductor Co., Ltd.)와 42억 5712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5일까지다.
김지완 (2pa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실업급여 받기 어려워지나…고용보험 수술실 열렸다
- [영상] 전우원 "전두환에 어퍼컷으로 맞아, 잘 때리시더라"
- 한은 기준금리 동결했는데 은행채 금리 '쑥'···왜?
- ‘불법촬영·유포’ 래퍼 뱃사공, 징역 1년…법정구속
- 아내와 별거 중 미성년 두 딸에 몹쓸 짓 저지른 50대
- 유아인 소속사 "클럽 목격담? '카더라식' 가짜 뉴스, 법적 조치" [공식]
- 결혼 한 달 만에 아내에 19억 뜯긴 남편 숨져…유족 소송
-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살아간다"..서울대생 할복 자살[그해오늘]
- "아, 내 재산 돌리도" 재혼男 가장 후회하는 이유 1위
- '나는 솔로' 13기 광수, 돌싱 숨긴 순자 언급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