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입으니 더 깡마른 몸매‥점점 말라가네

서유나 2023. 4. 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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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효연은 4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또 가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코타키나발루의 선배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KARD의 전지우는 "어째 점점 한 줌"이라는 댓글을 통해 효연의 한 줌 허리를 언급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너무 말랐다",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밥은 먹고 있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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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효연은 4월 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또 가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코타키나발루의 선배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선 배드에 앉아 있어도 뱃살 하나 접히지 않는 모습이 눈에 띈다.

KARD의 전지우는 "어째 점점 한 줌"이라는 댓글을 통해 효연의 한 줌 허리를 언급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너무 말랐다",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요", "밥은 먹고 있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DEEP'이라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했으며, 올해 SM 유닛 그룹 GOT the beat로서 신곡 'Stamp On It'을 발매해 활동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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