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추격하는 신기술 '2023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공정식 기자 2023. 4. 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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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2023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 연구원들이 글로벌 태양광 기업 트리나솔라 부스에서 태양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장치로 모듈 발전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2세대 태양광 트래커(Tracker)'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은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14일까지 25개국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신제품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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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2023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 연구원들이 글로벌 태양광 기업 트리나솔라 부스에서 태양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장치로 모듈 발전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2세대 태양광 트래커(Tracker)'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은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14일까지 25개국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신제품 등을 소개한다. 2023.4.12/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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