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2021년 연매출, 코로나 이전 93% 회복
조성봉 2023. 4. 12. 13:3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서울 소상공인 사업체 2천여곳의 2021년 연평균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93%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사업체패널'을 구축해 1차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12일 서울 중구 골목에서 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의 모습. 2023.04.12.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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