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주방 불, 직원 3명 화상…LPG로 조리

이동민 기자 2023. 4. 12. 13: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2일 오전 11시21분 전북 익산시 웅포면 지역 골프장의 주방 조리대에서 갑자기 불이 번졌다.

주방에서 일하던 직원 A(50대)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주방은 LPG 가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점심을 조리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dongm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