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터널 화재 대비 합동훈련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4. 12. 13:03
12일 오전 과천시 갈현동 국도 47호선 우회도로에서 열린 ‘방음터널 화재 대비 합동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의 위험물 운반 차량, 전기차 등 차량 화재를 가정해 진화 및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4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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