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양대 노총 금융노조 위원장들

김도훈 2023. 4. 12.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왼쪽),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재진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 금융노조는 이날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며 관치금융에 맞서 투쟁하고 금융산업을 위기로 몰고 가는 규제 완화 정책 저지 및 금융위원회 해체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왼쪽),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재진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 금융노조는 이날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며 관치금융에 맞서 투쟁하고 금융산업을 위기로 몰고 가는 규제 완화 정책 저지 및 금융위원회 해체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2023.4.1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