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5월2일 컴백확정…새 미니 ‘WIND AND WISH’ 발표예고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3. 4. 12.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투비가 1년 3개월만에 새로운 감성으로 돌아온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비투비 신보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 로고모션을 공개, 오는 5월2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한편 비투비 미니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투비가 1년 3개월만에 새로운 감성으로 돌아온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비투비 신보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 로고모션을 공개, 오는 5월2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로고모션은 화이트-그린 색감대비와 함께 네잎클로버로 변신하는 ‘BTOB’ 문구 등으로 구성, 담백하지만 확실한 감성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는 지난해 2월 정규 3집 ‘Be Together’(비 투게더) 이후 1년3개월만의 컴백과 함께 펼쳐질 비투비의 새로운 감성을 기대케 한다.
한편 비투비 미니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마이걸 유빈, ‘친한친구’ 스페셜 DJ 출격…5일간 '힐링 똑순이' 소통
- '이광기 기획' 파주 갤러리 끼, 5인 작가 기획전 '들숨날숨 인간풍경' 14일 개최
- 르세라핌, '아프지만 우린 피어난다' 작품 급 비주얼 화제…‘UNFORGIVEN’ 첫 콘셉트컷 공개
- '용감한 형사들2', 형사들이 전하는 "결국 잡힌다"는 경고
- BMW "한국을 수소전기차 테스트베드로"
- 현대차그룹, 2030년까지 전기차 24兆 투자
- 공정위, 구글에 과징금 421억원…“구글플레이, 게임 앱 독점”
- [과학]화학연 등 값싼 황 폐기물로 고부가가치 적외선 투과 렌즈 만들어
- 황사에 잠긴 中베이징...한반도 영향 미세먼지 '최악'
- 대만서 '곰돌이 푸'에 강펀치 날리는 흑곰 배지 인기…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