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개회사 앞 인사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임한별 기자 2023. 4. 12.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 위한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 개회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강병원(더불어민주당), 윤주경(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등 국회, 정부기관,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 위한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 개회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강병원(더불어민주당), 윤주경(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등 국회, 정부기관,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