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살펴보는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차희주 2023. 4.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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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直指)' 공개 특별전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IMPRIMER! L'EUROPE DE GUTENBERG)'에 참석해 이일열 주프랑스 파리문화원장과 전시된 직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3.4.12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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