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27일 첫 정규 앨범 ‘Time and Trac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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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하현상은 오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Time and Trace'를 공개한다.
하현상 측은 "데뷔 이후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1집 'Time and Trace'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가득 찬 곡들로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사로잡으며 듣는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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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하현상은 오는 2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Time and Trace’를 공개한다. 하현상 측은 "데뷔 이후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1집 ‘Time and Trace’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가득 찬 곡들로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사로잡으며 듣는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하현상은 지난 2018년 2월 싱글 ‘Dawn’으로 데뷔 후 7장의 싱글과 3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한 것은 물론, 밴드 호피폴라와 보이그룹 고막소년단으로 활동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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