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전 여친 바람으로 이별, 서러워서 울고 전화로 또 울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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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빽가와 가비가 과거 연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 빽가와 함께하는 '빽가비의 소신발언'이 진행됐다.
빽가는 "상대방이 바람 펴서 서러워서 운 경험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가비는 같은 경험이 있지만 "저는 눈물도 안 났다. 단칼에 헤어졌다. '너 같은 거 만나서 뭐하겠나. 시간낭비 안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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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빽가와 가비가 과거 연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 빽가와 함께하는 '빽가비의 소신발언'이 진행됐다.
이날 세 사람은 '바람 피운 애인, 딱 한 번만 용서한다. 아니면 용서 없다. 단칼에 끝이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진행했다.
빽가는 "상대방이 바람 펴서 서러워서 운 경험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 앞에서도 울고 전화로도 울었다는 것.
하지만 가비는 같은 경험이 있지만 "저는 눈물도 안 났다. 단칼에 헤어졌다. '너 같은 거 만나서 뭐하겠나. 시간낭비 안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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