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프랑스 작가 사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아스크 작가의 부산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된 10일 개막식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했다.
구아스크 작가는 프랑스 태생으로 국립장식미술학교 사진과를 졸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아스크 작가의 부산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된 10일 개막식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했다.
구아스크 작가는 프랑스 태생으로 국립장식미술학교 사진과를 졸업했다. 르 피가로, 르 몽드, 우에스트-프랑스, 라 크루아, 파리-매치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 학폭했잖아” 동창 말에 소주병 휘두른 뮤지컬 배우
- "10m도 비틀비틀" 故 배승아양 가해자, 음주 직후 영상 보니
- [영상] “차갑게 대하다 친한 척”…전우원, 박상아 연기 폭로
- 남자화장실 들어갔다 신고 당한 여성 "세상 진짜 각박하다"
- [영상]모텔 이불 들추니 벌레가 '바글바글'…"환불도 거절"
- 신동엽 "선배가 뺨 50대 때리며 막말, 신인이라 참아"…충격 고백
- 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서 포착...소속사 “업무차 해외 일정”
- “아침부터 줄섰는데 밤 9시 입장했어요” 명품도 아닌데 때아닌 ‘부산 오픈런’
- BTS 슈가 “6년 동안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 속옷만 입고 마트 간 브라질 여배우, ‘온몸에 빼곡’ 써놓은 속사정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