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프랑스 작가 사진전

2023. 4.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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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아스크 작가의 부산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된 10일 개막식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했다.

구아스크 작가는 프랑스 태생으로 국립장식미술학교 사진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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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활(오른쪽부터)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 토마스 구아스크 사진작가, 박형준 부산시장.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아스크 작가의 부산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된 10일 개막식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했다.

구아스크 작가는 프랑스 태생으로 국립장식미술학교 사진과를 졸업했다. 르 피가로, 르 몽드, 우에스트-프랑스, 라 크루아, 파리-매치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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