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한양대, 전지소재 인재 지원·육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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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전지소재 인재를 지원·육성하고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한양대와 전지소재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매년 10여명 규모의 한양대 산학장학생단을 선정한다.
배터리공학과뿐만 아니라 전지소재 관련 학과인 에너지공학과,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부, 유기나노공학과 소속 인재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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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전지소재 인재를 지원·육성하고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한양대와 전지소재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매년 10여명 규모의 한양대 산학장학생단을 선정한다. 배터리공학과뿐만 아니라 전지소재 관련 학과인 에너지공학과,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부, 유기나노공학과 소속 인재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장학생에게는 등록금과 논문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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