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명지신도시간 시내버스 신설...김해부산 노선 갈등 봉합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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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김해노선 폐선문제에 따른 부산과 김해시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서 부산시의 입장을 받아들여 삼계~명지신도시(가칭 123-1번)간 1개 노선을 신설키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김해시의 요구를 받아들여 장유~명지신도시(914번)간 버스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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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김해노선 폐선문제에 따른 부산과 김해시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5개 노선 폐지에서 4개 노선으로 줄었고, 논란이 됐던 1004번(국제항만터미널)도 살아났다.

또한 부산시의 신도시인 명지신도시~김해(장유)간 연결도 이번에 처음으로 이뤄졌다.
앞서 부산시의 입장을 받아들여 삼계~명지신도시(가칭 123-1번)간 1개 노선을 신설키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김해시의 요구를 받아들여 장유~명지신도시(914번)간 버스를 신설한다.
장유~명지신도간 노선은 그동안 노선부족으로 교통불편이 컸었던 장유지역을 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김해시민의 불편사항인 시내버스 환승요금도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홍태용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에서 김해~부산운행 시내버스 개편에 따른 시민 대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 시장은 인이어 마이크를 한 채 선 채로 설명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산시의 교통개편 사정 등의 영향으로 양 시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 폐지로 시민불편을 겪게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동안 양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양보속에 노선 개편과 신설 작업에 대한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올해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 용역결과를 토대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년 1월부터 준공영제를 시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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