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4. 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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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손을 잡고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한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뜻을 모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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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손을 잡고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한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6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개인정보보호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환경 조성에서부터 인재 역량 강화, 실무 교육,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과정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뜻을 모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6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개인정보보호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환경 조성에서부터 인재 역량 강화, 실무 교육,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과정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뜻을 모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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