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생체 인증으로 보이스피싱 막자'

신웅수 기자 2023. 4.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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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비대면 생체인증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분증 정보를 탈취해 보이스피싱에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도용이 어려운 생체정보를 비대면 금융거래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3.4.1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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