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려 하지 말고 단지 느끼기만 하라!” ‘러시안 로망스 LP 발매기념’ 첼리스트 박경숙 초청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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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경숙의 '러시안 로망스' 아날로그 LP 발매기념 초청 콘서트와 LP음악 감상회가 서울 삼성동 포니정홀 (4월 15일)과 제주 클라라하우스(4월 22일)에서 열린다.
음악평론가 유혁준의 사회와 해설로 '러시안 로망스'의 탄생 배경을 함께 나누며 아날로그 LP음악 감상회도 진행된다.
매달 열리는 LP음악 감상회는 포니정홀과 클라라하우스가 유일하며 전국 각지의 아날로그 애호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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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단지 느끼기만 하라!”는 제목으로 음반에 수록된 대표곡들과 ‘바흐 무반주 첼로곡’, ‘파블로 카잘스의 새의 노래’ 등을 첼리스트 박경숙이 연주한다.
음악평론가 유혁준의 사회와 해설로 ‘러시안 로망스’의 탄생 배경을 함께 나누며 아날로그 LP음악 감상회도 진행된다.
박경숙이 첼로로 노래하는 러시안 로망스 ‘PARK KYUNG SUK paly Russian Romance’는 입 소문으로만 5만장이 넘게 판매된 첼로 명반으로 꼽힌다.
현재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료 LP음악 감상회는 극히 드물다. 매달 열리는 LP음악 감상회는 포니정홀과 클라라하우스가 유일하며 전국 각지의 아날로그 애호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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