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일 962명 확진, 전주 대비 14명 증가…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4.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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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96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7630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0일 839명보다 123명 많고 일주일 전 948명에 비해서는 14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6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933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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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9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96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7630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0일 839명보다 123명 많고 일주일 전 948명에 비해서는 14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60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933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34.6%, 준중환자병상 38.7%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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