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25사단 위문품 전달… “국가안보 최전선 국군장병께 감사”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4.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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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11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제25보병사단(이하 25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hy는 45년 전인 1978년 25사단과 자매부대 결연을 맺었다.
이후 코로나19 등 특별한 시기 외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채금묵 hy 인사총무부문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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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째 자매부대 맺고 지원 이어가
“지속적인 교류 이어가겠다”
“지속적인 교류 이어가겠다”
hy는 11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제25보병사단(이하 25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hy는 45년 전인 1978년 25사단과 자매부대 결연을 맺었다. 이후 코로나19 등 특별한 시기 외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hy는 45년 전인 1978년 25사단과 자매부대 결연을 맺었다. 이후 코로나19 등 특별한 시기 외에는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hy는 위문금과 건강기능식품, 음료, 스낵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후, 체육활동, 대민 지원 등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hy는 설명했다.
채금묵 hy 인사총무부문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채금묵 hy 인사총무부문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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