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김성주 VS 장민호 파트너 질문에 “난 강호동”(화밤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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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붐이 강호동을 선택했다.
4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좋아)'에서는 장민호 가요제가 그려졌다.
붐은 "저 혼자 단독 MC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고, 스튜디오에는 "민호 오빠 그만 둔 거 아니냐" "이때를 기다린 거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붐이 "장민호 씨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하자 스튜디오에는 파트너로 김성주와 장민호 중 고르라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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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MC 붐이 강호동을 선택했다.
4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좋아)'에서는 장민호 가요제가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MC가 아닌 가수로 등장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붐은 "저 혼자 단독 MC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고, 스튜디오에는 "민호 오빠 그만 둔 거 아니냐" "이때를 기다린 거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붐이 "장민호 씨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하자 스튜디오에는 파트너로 김성주와 장민호 중 고르라는 말이 나왔다. 붐은 우문현답으로 "강호동"을 외쳐 웃음을 줬다.
한편 '화밤좋아'는 정통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를 불문한 심장 쫄깃한 노래 대결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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