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에 갇힌 제주 도심'

우장호 2023. 4. 12. 10: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한 1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지역 건물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오는 13일까지 대기질이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2023.04.12.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