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명상] 별을 바라보는 인연

강찬모 2023. 4. 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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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계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중앙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1978년 동양화의 매력에 매료되어 1981년부터 일본미술대와 쓰쿠바대에서,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2004년 히말라야에서 특별한 영적 체험을 한 뒤 히말라야의 대자연과 우주의 기운을 표현한 작품을 주로 그리며 '히말라야의 화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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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 194ⅹ97cm. 2019. 한지에 채색.

청명한 그 밤에

꽃, 새, 코끼리, 거북이… 모두가 함께 사는

별세계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화가 강찬모

중앙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1978년 동양화의 매력에 매료되어 1981년부터 일본미술대와 쓰쿠바대에서,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2004년 히말라야에서 특별한 영적 체험을 한 뒤 히말라야의 대자연과 우주의 기운을 표현한 작품을 주로 그리며 '히말라야의 화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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