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 새엄마 박상아 흉내내다 “오마이갓”…차갑게 대하다가 사람들 앞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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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신의 새엄마인 박상아 씨를 흉내 내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전 씨는 박 씨가 의붓아들인 자신을 평소 차갑게 대하다가 사람들 앞에서만 친한 척 '연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박 씨가 평소 자신과 형을 대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맨날 저희 내쫓으려고 하면서, 사람들 앞이나 가족들 앞에서는 '우원아, ○○아(전 씨의 형 이름) 이리와~ 그래~?'라고 하며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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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 돈뭉치 폭로도
“하늘서 돈 쏟아지듯…손님·가족 더블백 가져와 담아가기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신의 새엄마인 박상아 씨를 흉내 내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전 씨는 박 씨가 의붓아들인 자신을 평소 차갑게 대하다가 사람들 앞에서만 친한 척 ‘연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전 씨가 최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박 씨를 언급한 부분을 편집한 영상은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상아 착한 척 흉내 내는 전우원’이라는 제목으로 퍼진 해당 영상은 약 20초 분량이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박 씨가 평소 자신과 형을 대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맨날 저희 내쫓으려고 하면서, 사람들 앞이나 가족들 앞에서는 ‘우원아, ○○아(전 씨의 형 이름) 이리와~ 그래~?’라고 하며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몸짓으로도 박 씨를 흉내 내던 도중 전 씨는 “오마이갓(Oh my god). 그만하겠습니다”라고 하며 두 손을 머리로 감싸며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짧은 폭로지만, 과거 기억이 떠오른 듯 불쾌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씨는 전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을 거론하며 “정말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 내려오듯이 계속 현금 뭉치가 들어왔다”고 폭로했다.
그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비서분들이 (돈을) 들고 오시면 쌓아놓고 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고 (했다)”면서 “손님이 오셨을 때 1000만 원, 100만 원씩 계속 돈 봉투로 해서 드리는 건 자주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하 금고에도 돈이 있었지만, 지상 할아버지(전두환 전 대통령) 침실을 지나 서재가 또 있는데 거기에도 벽에 항상 현금이 가득했고 주말마다 손님이 오거나 가족이 오면 더블백 같은 거 들고 와 가득 담으면 하나당 몇억씩 담기는데 그거 들고 갔다”고 했다. 현재도 연희동 자택에 돈뭉치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선 “수사가 한번 진행되고 난 후에는 그런 게 확 줄어들었고 그 이후부터 (돈 가방을 쌓아 놓는 일은) 안 했다”며 아마 외부 다른 곳에 돈을 챙겨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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