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LB 9 이닝스’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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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시리즈가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MLB 9이닝스 23'은 MLB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2009년 출시 후 구글플레이스토어 121개국, 애플앱스토어 79개국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상위 10위권에 진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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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이닝스 23’은 MLB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2009년 출시 후 구글플레이스토어 121개국, 애플앱스토어 79개국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상위 10위권에 진입해왔다.
데이터에이아이(옛 앱애니)에 따르면 MLB 시즌 개막 직후인 지난 1일 미국에서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대만에서는 양대 마켓 스포츠게임 분야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해마다 MLB의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는 ‘MLB 9이닝스 시리즈’는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글로벌 게임 브랜드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구 게임 명가를 이어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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