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훈련하던 군인 사냥꾼 총에 맞아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산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군인이 사냥꾼이 쏜 엽총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11시 13분쯤 충북 괴산군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쏜 엽총에 육군 모 부대 소속 B 일병이 얼굴 부위를 맞았습니다.
유해 조수 피해 방지단 소속 A 씨는 멧돼지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순찰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야생동물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산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군인이 사냥꾼이 쏜 엽총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1일) 저녁 11시 13분쯤 충북 괴산군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쏜 엽총에 육군 모 부대 소속 B 일병이 얼굴 부위를 맞았습니다.
B 일병은 당시 동료들과 진지 구축 등 야간 훈련 중이었습니다.
B 일병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군 병력에 의해 붙잡힌 A 씨는 경찰에 인계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해 조수 피해 방지단 소속 A 씨는 멧돼지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순찰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야생동물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