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에코프로, 주가 과열 논란...장초반 4%대↓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3. 4. 12.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코프로 관련 보고서에서 "현 시가총액은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며 "장기적인 미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려면 중기 실적을 확인하는 조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에코프로가 12일 장 초반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2% 하락한 73만5000원이다.

에코프로는 주가 과열 논란 속에서도 전날 82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하지만 현재 주가가 미래 가치를 뛰어넘었다는 지적이 연달아 이어지자 약세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증권은 에코프로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8000원에서 45만4000원으로 올리면서도, 매도 의견은 '매수'에서 '매도'로 낮췄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코프로 관련 보고서에서 "현 시가총액은 5년 후 예상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며 "장기적인 미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려면 중기 실적을 확인하는 조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하이투자증권은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이 2030년 실적까지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6만5000원으로 올리는 동시에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6% 오른 29만8500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26% 하락한 7만4100원이다.

#에코프로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