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의 해변카페 '마르카리베'가 돌아온다

2023. 4. 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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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오는 15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마르카리베 더 베이사이드 카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스페인어로 카리브 바다를 뜻하는 '마르카리베'(Mar Caribe)는 캐리비안 베이가 부캐(부캐릭터)로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해변카페다.

지난해 봄에는 입소문을 타고 오픈런이 이어지며 한 달 여간 약 7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23.4.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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