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13년 차인데 아직 20대 깜짝 “막내 하영 중3 데뷔”(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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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그룹 에이핑크의 경력에 놀랐다.
4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게스트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에이핑크를 환영하면서 "에이핑크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작사가 작곡가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3년 차다. 그런데 멤버들이 아직 다 어려서 그런지 7,8년차 같다"라며 동안의 에이핑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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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그룹 에이핑크의 경력에 놀랐다.
4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게스트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에이핑크를 환영하면서 "에이핑크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작사가 작곡가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왜 이렇게 하이라이트를 잘 뽑는 지 모르겠다. 시도 때도 없이 부른다"며 에이핑크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13년 차다. 그런데 멤버들이 아직 다 어려서 그런지 7,8년차 같다"라며 동안의 에이핑크를 칭찬했다. 데뷔 시기를 묻자 막내 하영은 "중3이었다. 아직 20대"라고 해 김영철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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