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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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2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8.9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65.7만주를 순매수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26.9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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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2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8.9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65.7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4%, 82.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26.9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AMR 물류로봇 2차전지 생산 공정 물류 자동화 국내 최초 진입
04월 12일 하나증권의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티로보틱스에 대해 "지난 4월 11일 약 295억원 규모의 SK ON향 2차전지 생산 공정 물류 자동화에 필요한 AMR(자율이동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 2차전지 생산라인 물류 자동화에 따라 동사의 AMR 물류 로봇은 SK ON 제조공정 내 물류 자동화에 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됨. 물류 시장에 먼저 진입한 AGV(무인운반차)는 각 종 제조 공정이나 물류 창고 등에서 노동력의 최소화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율주행, AI 등을 탑재한 AMR이 4차 산업혁 명의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여기에 동사가 국내 최초로 2차전지 스마트팩토리에 AMR 물류로봇 수주를 성공했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깊음. 국내 AGV/AMR 물류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 중 유일하게 2차전지 스마트팩토리향 수주가 이루어졌음. 고객사의 공장 증설 계획을 감안했을 때 올해 추가적인 수주가 예상되며, 로봇 기업들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티로보틱스를 주목해야 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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