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차징 탑스피너' 완구·경기장 6종 이번주 출시
배민욱 기자 2023. 4.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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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초이락)의 새 IP(지식재산권) '차징 탑스피너'의 완구 4종과 경기장 2종이 이번 주 출시된다.
12일 초이락에 따르면 차징 탑스피너 완구는 피젯스피너와 팽이를 결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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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콘텐츠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초이락)의 새 IP(지식재산권) '차징 탑스피너'의 완구 4종과 경기장 2종이 이번 주 출시된다.
12일 초이락에 따르면 차징 탑스피너 완구는 피젯스피너와 팽이를 결합한 제품이다. 1차로 향후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울프스톰, 블래스트드래곤, 루미엘호크, 라이그리스 등 탑스피너 4종과 배틀 스타디움 세트, 마스터 트레이닝 세트 등 경기장 2종을 선보인다.
초이락 관계자는 "탑스피너와 배틀 경기장 등이 지난 6일 애니메이션 채널 KBS키즈에서 방송된 스페셜에서 일부 공개됐다"며 "탑스피너는 기존의 어떤 팽이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손 기술로 탑스피너를 다루면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심리적 안정감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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