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빈, 5일간 ‘영재의 친한친구’ 스페셜 DJ 출격[공식]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마이걸 유빈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4월 12일 “오마이걸 유빈이 11일부터 16일까지, 15일을 제외한 5일간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 스페셜 DJ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빈은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 MBN ‘불타는 트롯맨’ 등 예능부터 교양까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예능뿐만 아니라 교양 프로그램에서까지 활약하는 만능 캐릭터로 특유의 러블리한 에너지는 물론, 차분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입담을 뽐내 스페셜 DJ 출격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마이걸에서도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흡인력 있는 음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유빈이 라디오로 들려줄 힐링 보이스에 더욱 기대가 더해진다.(사진=W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