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 '밀수' 7월26일 공개

손정빈 기자 2023. 4. 12.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밀수'가 오는 7월26일 관객을 만난다고 제공·배급사 NEW가 12일 밝혔다.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김종수·고민시 등이 출연하고, 2015년 '베테랑'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NEW 관계자는 "영화 '밀수'는 앞으로 남은 세 달 간 개봉을 준비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베테랑' 류승완 감독 새 영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밀수'가 오는 7월26일 관객을 만난다고 제공·배급사 NEW가 12일 밝혔다.

'밀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작은 바닷마을에 살던 해녀들이 밀수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김종수·고민시 등이 출연하고, 2015년 '베테랑'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NEW 관계자는 "영화 '밀수'는 앞으로 남은 세 달 간 개봉을 준비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