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이하늬X이선균, 오늘(12일) '씨네타운' 출격…'배캠'도 뜬다 [공식]

2023. 4. 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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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 주역 이하늬와 이선균이 오늘(12일) 연이어 라디오 홍보에 나선다.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바로 오늘(12일) 이하늬와 이선균이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두 사람이 동반 출연,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직접 전한다.

이어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그는 캐스팅 비하인드, 촬영 일화 등 '킬링 로맨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밝히며 예비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킬링 로맨스'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킬링 로맨스' 주역 이하늬와 이선균. 사진 =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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