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쉬', 새 얼굴로 '노윤서' 발탁...SS 시즌 유행 패션은?

박미선 기자 2023. 4. 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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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가 배우 노윤서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봄 맞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앰버서더 노윤서와 함께한 첫 번째 화보 캠페인의 주제는 '뉴 프렌치(NEW FRENCH)'로 개인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집중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

때문에 화보 촬영도 앰버서더 노윤서가 평소 즐겨하는 취미인 그림과 사진을 테마로, 본인만의 색깔을 부담 없이 드러낼 수 있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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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S 바쉬X노윤서 화보(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LF의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바쉬(ba&sh)’가 배우 노윤서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봄 맞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앰버서더 노윤서와 함께한 첫 번째 화보 캠페인의 주제는 ‘뉴 프렌치(NEW FRENCH)’로 개인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집중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 때문에 화보 촬영도 앰버서더 노윤서가 평소 즐겨하는 취미인 그림과 사진을 테마로, 본인만의 색깔을 부담 없이 드러낼 수 있게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한 바쉬의 SS(봄·여름)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프렌치 감성에 스포티한 요소를 접목해 세련된 멋과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노윤서는 독특한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감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숄더 니트와 주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스커트를 입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이번 시즌 유행할 봄 패션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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