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4월 11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8.27포인트(0.29%) 상승한 3만3684.7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0.17포인트(0.00%) 내린 4108.9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2.48포인트(0.43%) 떨어진 1만2031.88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44.16포인트(0.57%) 상승한 7785.72으로 마감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8.27포인트(0.29%) 상승한 3만3684.7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0.17포인트(0.00%) 내린 4108.94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2.48포인트(0.43%) 떨어진 1만2031.88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광산주 랠리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44.16포인트(0.57%) 상승한 7785.72으로 마감됐다. 독일 DAX지수는 57.28포인트(0.37%) 오른 1만5655.17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7390.28로 65.53포인트(0.89%) 올랐다.
유로 STOXX50지수는 전일보다 23.84포인트(0.55%) 오른 4333.29를 기록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4월 10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4월 7일)
- '백종원, 다시는 모로코 오지 마라'…현지인들 악플 테러, 왜?
- '부산 돌려차기男' 성폭행 정황…'나가면 죽인다' 보복 언급도
- 소년에 입맞추고 '내 혀를…' 달라이 라마 '성추행 영상' 일파만파
- ‘곰돌이 푸’ 향해 펀치 날리는 곰…대만 공군 엠블럼 판매량 급증 왜?
- 대 이어 100년째 근친혼…유전병에 말 못하고 보행도 어눌
- '손님은 왕이 아니다'…'고객과의 전쟁' 선포한 기업, 좋아요 '12만개' [이슈, 풀어주리]
- 은행 털면서 '고맙고 미안'…강도 정체에 경찰관도 '화들짝'
- 90대 할머니 사망 현장서 돈 '슬쩍'…홈캠에 딱 걸린 구급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