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이하늬·이선균, 오늘 씨네타운 출격…열혈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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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이하늬가 영화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 개봉을 앞두고 열혈 라디오 홍보에 나선다.
4월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분)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분)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올봄 극장가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영화 '킬링 로맨스'가 바로 오늘(12일)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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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 분)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분)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 분)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올봄 극장가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영화 ‘킬링 로맨스’가 바로 오늘(12일)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이하늬, 이선균은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환장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선균은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한다. 그는 캐스팅 비하인드, 촬영 에피소드 등 영화 ‘킬링 로맨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영화 ‘킬링 로맨스’는 지난 10일(월) 언론 시사회 이후 “독보적 상상력과 죽여주는 비주얼로 완성한 기상천외 웃음 퍼레이드”, “함부로 예상하지 마라. 당신이 상상한 그 모든 상상을 모두 벗어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터뜨린다”, “낯선 맛인데 자꾸 생각나는,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한 번 봐야 하는 영화” 등 비주얼, 스토리, 음악, 캐릭터 모두 예측을 벗어난 신선함에 대한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Y2K와 만난 B급 정서! 도른자들을 깨울 치명작”,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힙’함을 선보이다” 등 ‘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만의 특별한 세계관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에 호평들도 이어져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버라이어티 무비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민초맛 같은 이하늬, 이선균의 멀티장르무비”, “이하늬의 연기와 이선균의 독보적인 캐릭터”, “이하늬X이선균, 잘하는 걸 잘했다” 등 이하늬, 이선균, 공명 등 배우들의 열연들로 완성된 죽여주는 케미스트리에 대한 극찬도 이어져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킬링 로맨스’는 4월 14일(금)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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