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규제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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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이 오늘(12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개혁안에는 산단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회의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홍석준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 등이 자리합니다.
이밖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협의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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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이 오늘(12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안을 발표합니다.
개혁안에는 산단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회의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홍석준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 등이 자리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이밖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협의도 엽니다.
당정협의에서는 오는 6월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관련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당에서 박 의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석기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 장동혁 원내대변인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조구래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자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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