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몰트위스키하이볼' 자몽·라임 2종 출시

한지명 기자 2023. 4.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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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위스키 원액이 들어간 '몰트위스키하이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몽, 라임 2종으로 위스키 증류소 화이트앤맥키에서 나온 스코틀랜드산 스카치 위스키 원액 20%를 사용했다.

미국 잭다니엘 위스키에 콜라를 섞어 마시는 '잭콕' 스타일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하이볼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산 버번 위스키 원액 20%에 콜라를 섞어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 씁쓰름한 향에 달달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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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스카치 위스키 원액 20% 사용
몰트위스키하이볼 2종.(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세븐일레븐은 위스키 원액이 들어간 '몰트위스키하이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몽, 라임 2종으로 위스키 증류소 화이트앤맥키에서 나온 스코틀랜드산 스카치 위스키 원액 20%를 사용했다.

미국 잭다니엘 위스키에 콜라를 섞어 마시는 '잭콕' 스타일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하이볼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산 버번 위스키 원액 20%에 콜라를 섞어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하고 씁쓰름한 향에 달달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룬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올해 지속될 하이볼 열기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 상품을 향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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