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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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한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시상식'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23년 연속으로 수상한 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계속된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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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비스재 피자전문점 부문서 뽑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한국피자헛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한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시상식'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자헛은 2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피자헛은 최근 출시한 '1958 US 오리진 피자'로 미국 본연의 피자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23년 연속으로 수상한 건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계속된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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