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저출생 극복 위해 '일하는 엄마 아빠' 목소리 듣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의 부모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하는 오 시장은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들로 구성된 '서울 엄빠 기자단'의 저출산 대응 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오 시장은 불과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다양한 정책을 직접 참여하고 활발하게 공유 중인 서울 엄빠 기자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의 부모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 엄빠 기자단' 등 약 8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 엄마아빠에게 듣는다'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하는 오 시장은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들로 구성된 '서울 엄빠 기자단'의 저출산 대응 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오 시장은 불과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다양한 정책을 직접 참여하고 활발하게 공유 중인 서울 엄빠 기자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심각한 저출생 상황과 관련해 아이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양육 현장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야기해 줄 것을 부탁한다. 시는 이날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