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5월 2일 컴백 확정…네잎클로버 돋보이는 미니 12집 로고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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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비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투비의 컴백 소식과 함께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의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비투비의 열두 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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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비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투비의 컴백 소식과 함께 미니 12집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의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하얀 배경과 그린 컬러의 폰트가 함께 어우러져 로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특히 ‘BTOB’ 문구가 네잎클로버로 변신하는 모습이 돋보여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새로움을 전달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비투비는 지난해 2월 정규 3집 ‘Be Together’(비 투게더)의 타이틀곡 '노래 (The Song)'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비투비표 발라드'를 기다려 온 팬들과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비투비의 열두 번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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