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릉 등 전국 아침까지 강풍…아침 최저 -1도
강산 기자 2023. 4. 12. 06: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강릉을 비롯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 등에는 순간풍속 시속 72㎞를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 쌩쌩 부는 출근길…추운데 황사까지?
- 페라리, 韓 전기차 부품 쇼핑 나들이…'조' 단위 협력할까
- "삼양 뿔날 만하네"…라면원조 日기업, 불닭 베꼈다 - SBS Biz
- 고객 돈은 싸게, 빌려줄 땐 비싸게…증권사 이자장사 '너무하네'
- 이통3사 콧대 높은 '중간 요금'…가격 더 낮춘 알뜰폰
- '역대급' 실적에 24조 투자까지…날개 펼쳤지만 불안한 이유
- 1년 적자 32조 5년 자구책 14조…전기료 결정 시급
- 코스피, 10개월 만에 2540선 돌파…불확실성에 투자자 '고민'
- 한숨 또 돌린 영끌족…
- MZ 노조 '반란' 거세진다…양대노조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