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말레이시아 400명 버스킹 성공‥신성 “해외 앵콜 처음”

배효주 2023. 4. 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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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이 말레이시아 400명 버스킹에 성공했다.

4월 11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서는 마지막 버스킹에 나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의 모습이 담겼다.

열혈 홍보로 400석에 달하는 관객석을 가득 채운 'TOP7'은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고, 이에 말레이시아 관객들은 "앵콜"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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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불타는 장미단'이 말레이시아 400명 버스킹에 성공했다.

4월 11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서는 마지막 버스킹에 나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의 모습이 담겼다.

열혈 홍보로 400석에 달하는 관객석을 가득 채운 'TOP7'은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고, 이에 말레이시아 관객들은 "앵콜"로 화답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를 담은 영상을 보던 손태진은 "저때 너무나 행복했다"고 말했고, 신성은 "해외에서 앵콜 요청 처음 들어봤다"며 뿌듯해했다.(사진=MBN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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