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예쁨의 결정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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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예쁨의 결정체 [화보]

배우 한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커버는 ‘Timeless Beauty’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화보는 제목 그대로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쁜 한소희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소희는 CG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의 로맨틱한 순간을 담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로 OTT 시청자들을 만난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와 ‘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소희는 ‘경성 크리처’에 이어 차기작으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선택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