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환상 중거리골' 맨시티, 뮌헨에 1-0 리드(전반 진행중)

박지원 기자 2023. 4. 12. 0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티다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전반을 진행 중이다.

홈팀 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티다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전반을 진행 중이다.

홈팀 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 그릴리쉬, 귄도간, 더 브라위너, 실바, 로드리, 스톤스, 아케, 디아스, 아칸지, 에데르송이 출격했다.

원정팀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웟다. 그나브리, 사네, 무시알라, 코망, 키미히, 고레츠카, 데이비스, 데 리흐트, 우파메카노, 파바르, 좀머가 출전했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실바의 패스를 받은 로드리가 페널티 아크 앞에서 접기 동작 후 왼발로 감아 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파 포스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