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셔스 “’엠망진창’? 그게 바로 우리의 강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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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엠비셔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엠비셔스 멤버들은 다양한 스트리트 웨어를 입고 활동적이면서도 아티스틱한 포즈를 선보였다.
'스맨파' 이후로 엠비셔스는 한 그룹으로서 정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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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엠비셔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엠비셔스 멤버들은 다양한 스트리트 웨어를 입고 활동적이면서도 아티스틱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들은 팀워크는 물론이고 완벽한 케미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엠비셔스는 ‘스맨파’ 이후 이어진 인기에 대해 “바깥에서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댄서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고 할 때 기분이 좋다”며 “무엇보다 댄서로만 살다가 ‘엔비어스’라는 팬 분들이 생긴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들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스맨파’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3위라는 결과보다 ‘끝’이란 자체가 행복했다는 멤버들은 “모든 미션에서 해방됐기 때문에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스맨파’ 이후로 엠비셔스는 한 그룹으로서 정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예민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형들의 역할이 컸다. ’꼰대’나 위계질서가 없어 다양한 의견이 수용되고 그렇기에 팀이 잘 굴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엠비셔스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팬들이 우리에게 ‘엠망진창’이란 별명을 지어줬다. 일곱 명의 멤버들이 맞는 듯 다르지만 거기서 오는 멋이 굉장하다”며 “그게 우리의 매력”이라 답했다.
‘엠망진창’의 진짜 의미는 그들 만의 남다른 ‘단합력’이란 걸 알려준 엠비셔스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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